청약통장 전환 1년 연장, 연 3.1% 금리와 주의점

종전 청약통장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기한이 2027년 9월까지 1년 연장되었습니다. 연 3.1% 금리 적용 조건과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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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업데이트: 2026년 09월 26일 기준

📌 DailyInfo 3분 핵심 요약

  • 종전 청약통장(예금·부금·저축)의 종합저축 전환 마감일이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연장되었습니다.
  • 기존 가입 기간을 전액 합산해 2년 이상 보유자는 전환 즉시 최고 금리 연 3.1%를 적용받습니다.
  • 청약예금·부금은 9대 수탁은행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청약저축은 종전 가입 은행에서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종전 청약통장(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을 모든 주택 유형에 청약 가능한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꾸는 청약통장 전환 기한이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더 연장되었습니다. 기존 가입 기간과 납입 금액을 그대로 승계하면서도 전환 즉시 최고 연 3.1%의 우대 금리를 누릴 수 있어 잔여 가입자들의 관심이 큽니다. 다만 통장 유형에 따라 취급 은행 선택권이 다르고 확대되는 주택 유형의 인정 기준이 달라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청약통장 전환 기한 연장과 잔여 계좌 현황

국토교통부는 종전 통장 가입자의 통장 일원화 유도를 위해 전환 마감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1년 뒤인 2027년 9월 30일로 늦췄습니다. 제도 도입 초기인 2024년 당시 140만 좌에 달했던 종전 청약통장은 꾸준히 전환되면서 잔여 규모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 전환 기한: 2027년 9월 30일까지(종전 기한 대비 1년 연장)
  • 잔여 계좌 규모: 한국부동산원 2026년 7월 말 기준 약 111만 계좌 보유 중
  • 전환 대상 통장: 청약예금, 청약부금, 청약저축

전환 시 누리는 금리 혜택과 청약 자격 승계

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기존 통장의 가입 기간이 단절 없이 100% 합산됩니다. 종전 통장을 2년 이상 유지해 온 가입자라면 전환한 당일부터 곧바로 최고 구간인 연 3.1%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납입 회차와 금액 역시 종전 통장의 공공·민영 자격 요건 범위 내에서 전액 인정됩니다.

구분 종전 통장(예·부금·저축) 전환 후 주택청약종합저축
적용 금리 연 2.0% ~ 2.8% 수준 최고 연 3.1% (2년 이상)
청약 가능 대상 공공 또는 민영 중 한정 모든 주택 유형(공공+민영)
가입 기간 인정 기존 가입일 기준 종전 기간 전액 연속 합산

*출처: 국토교통부·주택도시기금*

통장 유형별 취급 은행 선택권 차이

전환 신청 시 모든 가입자가 아무 은행이나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9대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BNK부산·BNK경남·DGB대구) 선택권은 2024년 11월부터 시행 중이나, 보유 통장 종류에 따라 적용 범위가 분명히 나뉩니다.

  • 청약예금·청약부금: 9대 기금 수탁은행 중 원하는 금융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해 전환 가능
  • 청약저축: 타행 이전 불가, 종전 가입 은행에서만 종합저축으로 전환 가능
  • 필요 서류: 신분증 지참 후 영업점 방문 또는 해당 취급 은행 모바일 앱 신청

전환 전 반드시 유의할 점

전환 후 혜택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청약 통장 성격에 따라 유불리가 갈릴 수 있으므로 다음 사항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 새로 열리는 주택 유형 실적 산정: 기존 통장 자격(예: 청약저축의 공공분양 실적)은 유지되나, 새로 추가되는 유형(민영주택 청약) 실적은 전환 신청일 이후부터 새로 쌓이기 시작합니다.
  • 공공분양 순위 경쟁 시 한계: 청약예금·부금 가입자가 전환하더라도, 공공분양 일반공급에서 당락을 가르는 ‘월 납입 인정액(월 최대 25만 원)’ 총액 경쟁에서는 장기 청약저축 가입자에 비해 불리할 수 있습니다.
  • 원상 복구 불가: 한 번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을 완료하면 다시 종전 청약예금·부금·저축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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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 기간별 적용 금리 (%)



💡 오늘의 실천 가이드

  1. 1보유 통장이 청약저축인지 청약예금·부금인지 통장 표지를 확인해 종전 가입 은행 전용 대상인지 먼저 구분하세요.
  2. 2공공분양 당첨을 노리는 고액 인정 납입 청약저축 보유자라면 당장 전환하기보다 가점이 필요한 민영주택 청약 계획이 구체화되었을 때 전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3. 3주거래 은행 변경을 원하는 청약예금·부금 가입자는 2027년 9월 30일 마감 기한 전에 9대 수탁은행 중 우대 혜택이 큰 곳을 비교해 비대면으로 전환하세요.
🧠 잠깐,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해보세요

1. 종전 청약저축 가입자는 9대 기금 수탁은행 중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골라 종합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다.

👉 정답 및 해설 확인하기
정답: [X]
💡 청약예금·부금은 9대 수탁은행 중 자유 선택이 가능하지만, 청약저축은 타행 이전이 불가능해 종전 가입 은행에서만 전환할 수 있습니다.

🔑 한눈에 다시 정리

  • ✓종전 청약통장(예금·부금·저축)의 종합저축 전환 마감일이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연장되었습니다.
  • ✓기존 가입 기간을 전액 합산해 2년 이상 보유자는 전환 즉시 최고 금리 연 3.1%를 적용받습니다.
  • ✓청약예금·부금은 9대 수탁은행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청약저축은 종전 가입 은행에서만 전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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