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수치 기준 120·140과 이완기 고혈압 판정법

대한고혈압학회 최신 지침에 따른 혈압 단계별 수치와 3040 세대에서 급증하는 이완기 단독 고혈압 진단 기준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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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업데이트: 2026년 09월 22일 기준

📌 핵심 포인트 미리보기

  • 대한고혈압학회 2026 진료지침상 고혈압 진단 기준은 수축기 140mmHg 또는 이완기 90mmHg 이상으로 유지됩니다.
  • 수축기는 정상이지만 이완기 혈압만 90mmHg 이상인 ‘이완기 단독 고혈압’이 정식 분류로 신설되었습니다.
  • 가정에서 직접 측정할 때는 병원 진료실보다 5mmHg 낮은 135/85mmHg 이상부터 고혈압으로 판정합니다.

고혈압 수치 기준은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진단합니다. 대한고혈압학회가 발표한 2026년 제6판 고혈압 진료지침에 따르면 정상 혈압은 수축기 120mmHg 미만과 이완기 80mmHg 미만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개정 지침에서는 젊은 층에서 급증하는 ‘이완기 단독 고혈압’ 분류를 신설하고 커프리스 혈압계 활용 기준을 공식 제시했습니다.

대한고혈압학회 진료지침: 혈압 단계별 수치 기준

병원 진료실에서 측정하는 혈압은 측정 수치에 따라 정상부터 2기 고혈압까지 세분화됩니다. 과거에는 수축기 혈압 위주로 위험성을 평가했으나, 최신 지침은 두 수치 중 하나만 기준을 초과해도 해당 단계로 판정합니다.

혈압 분류 수축기 혈압(최고) 구분 이완기 혈압(최저)
정상 혈압 120mmHg 미만 그리고(AND) 80mmHg 미만
주의 혈압 120~129mmHg 그리고(AND) 80mmHg 미만
고혈압 전단계 130~139mmHg 또는(OR) 80~89mmHg
1기 고혈압 140~159mmHg 또는(OR) 90~99mmHg
2기 고혈압 160mmHg 이상 또는(OR) 100mmHg 이상

*출처: 대한고혈압학회 2026년 제6판 고혈압 진료지침 기준*

  • 정상 혈압 조건: 수축기 120 미만과 이완기 80 미만을 모두 만족해야 하며 심뇌혈관 질환 위험도가 가장 낮은 구간입니다.
  • 고혈압 전단계: 약물 치료 대상은 아니지만 혈관벽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단계로 적극적인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 합병증 위험 관리: 고혈압 전단계부터는 혈관 내피 손상이 누적되므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 기준 55·70과 최신 지침을 함께 살펴 지질 관리를 병행해야 합니다.

젊은 층 위협하는 ‘이완기 단독 고혈압’ 신설 배경

이번 진료지침 개정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이완기 단독 고혈압(IDH)의 공식 분류 신설입니다. 수축기 혈압은 140mmHg 미만으로 정상 수준이지만, 아래 혈압인 이완기 혈압만 90mmHg 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 주요 발생 연령대: 혈관 탄력성은 유지되나 말초혈관 저항이 높은 30대와 40대 젊은 층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됩니다.
  • 핵심 원인 요소: 만성 직무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잦은 음주, 복부 비만으로 인한 교감신경 항진이 주요 촉발 요인입니다.
  • 방치 시 질환 위험: 최저 혈압만 높다고 방치할 경우 대동맥 경화가 가속되어 조기 뇌졸중 및 좌심실 비대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합니다.

진료실 밖 혈압 측정: 가정혈압 기준과 커프리스 혈압계

진료실에서만 긴장해 혈압이 오르는 ‘백의 고혈압’이나 평소에만 높은 ‘가면 고혈압’을 가려내기 위해 가정혈압 측정이 필수 권고사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가정에서 측정할 때는 긴장이 완화된 상태이므로 진료실보다 5mmHg 낮은 135/85mmHg가 고혈압 판정 기준입니다.

  • 가정혈압 진단 수치: 집에서 올바른 자세로 1주일간 아침·저녁 측정한 평균 수치가 135/85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판정합니다.
  • 커프리스 혈압계 가이드: 스마트워치나 반지형 혈압계가 세계 최초로 임상 감시 보조 장치에 포함되었으며, 최소 4주마다 표준 혈압계로 재보정해야 유효합니다.
  • 24시간 활동혈압 기준: 일상생활 전체 평균 130/80mmHg 이상, 낮 시간 평균 135/85mmHg 이상, 야간 수면 중 평균 120/70mmHg 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판정합니다.

정확한 혈압 측정 및 관리 시 유의할 점

  • 측정 전 안정 유지: 측정 전 최소 30분 동안은 카페인 섭취, 흡연, 격렬한 운동을 피하고 5분간 등받이 의자에 기대어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 아침 측정 타이밍: 기상 후 1시간 이내, 소변을 본 직후, 아침 식사와 혈압약 복용 전에 팔꿈치 높이를 심장과 맞추고 측정합니다.
  • 단발성 수치 맹신 금지: 한 번 높게 측정되었다고 자의적으로 약을 증량하거나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되며 최소 5~7일간의 기록을 바탕으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 고위험군 목표 혈압: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 환자는 합병증 예방을 위해 목표 혈압을 130/80mmHg 미만으로 더 엄격하게 낮춰야 합니다.

측정 환경별 고혈압 진단 수축기 혈압 기준치 (mmHg)


💡 [추천 Tool]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함께 낮추려면 혈압과 지질 관리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 기준 55·70과 최신 지침]에서 나의 목표 수치를 확인해 보세요.

💡 놓치지 말아야 할 실천 포인트

  1. 1혈압계 수치에서 수축기 140mmHg 또는 이완기 90mmHg가 확인되면 아침·저녁 7일간 가정혈압 기록을 시작하세요.
  2. 2수축기는 정상이지만 이완기 혈압만 90mmHg를 넘는다면 말초혈관 수축 완화를 위해 주 150분 유산소 운동과 절주를 즉시 시행하세요.
  3. 3가정혈압 아침 평균 수치가 1주일 연속 135/85mmHg를 초과한다면 기록 수첩을 지참해 순환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받으세요.
  4. 4기존 고혈압 환자 중 수축기 160mmHg 이상으로 급상승하거나 심한 두통·어지럼증이 동반되면 지체 없이 응급 진료를 받으세요.
🧠 이해도 체크 O/X

1. 집에서 측정하는 가정혈압은 병원 진료실 기준(140/90mmHg)보다 5mmHg 낮은 135/85mmHg 이상부터 고혈압으로 판정한다.

👉 정답 및 해설 확인하기
정답: [O]
💡 가정에서는 병원보다 긴장도가 낮기 때문에 135/85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진단합니다.

2. 수축기 혈압이 125mmHg로 정상이면 이완기 혈압이 95mmHg로 높아도 고혈압으로 진단되지 않는다.

👉 정답 및 해설 확인하기
정답: [X]
💡 수축기가 정상이라도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이면 ‘이완기 단독 고혈압’으로 정식 분류되어 치료 및 관리 대상이 됩니다.

🔑 놓치기 쉬운 포인트 재정리

  • 대한고혈압학회 2026 진료지침상 고혈압 진단 기준은 수축기 140mmHg 또는 이완기 90mmHg 이상으로 유지됩니다.
  • 수축기는 정상이지만 이완기 혈압만 90mmHg 이상인 ‘이완기 단독 고혈압’이 정식 분류로 신설되었습니다.
  • 가정에서 직접 측정할 때는 병원 진료실보다 5mmHg 낮은 135/85mmHg 이상부터 고혈압으로 판정합니다.

📎 참고·확인 가능한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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