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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었다’ 한마디로 뭉뚱그리기엔 위험한 5가지 질환
낮 최고기온이 연일 치솟으면서 온열질환 환자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은 증상과 대처법이 다른 5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무심코 넘겼다가 큰일 날 수 있는 만큼, 유형별 특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유형 1] 일사병(열탈진)
고온 환경에서 수분이 부족할 때 발생합니다. 어지럼증·피로·오심·무력감이 나타나며, 서늘한 곳으로 옮겨 수분·전해질을 보충하면 회복됩니다.
[유형 2] 열사병
노인·기저질환자가 고온다습 환경에 오래 노출될 때 발생하는 가장 위험한 유형입니다. 땀이 나지 않고 의식이 흐려진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유형 3] 열경련
더위 속에서 오래 운동한 후 근육 경련이 오는 경우입니다. 실천 팁: 그늘에서 쉬며 전해질 음료를 마시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유형 4] 열실신 · [유형 5] 일광화상
열실신은 노약자·어린이가 극심한 더위에 적응하지 못해 순간적으로 실신하는 것으로, 안정을 취하면 대개 쉽게 회복됩니다. 일광화상은 강한 햇빛에 피부가 손상된 상태로, 찬물 찜질과 진통제로 대처합니다.
📌 3분 에디터의 최종 결론: 예방 3대 수칙
온열질환은 알고 나면 대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래 3가지만 기억해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물: 갈증을 느끼기 전에 수시로 섭취하기
- 그늘: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5시 야외활동 자제하기
- 휴식: 체감온도 33℃ 이상이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 쉬기
노약자·만성질환자·야외근무자는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물병 하나 챙기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이 글은 서울아산병원 뉴스룸 「푹푹 찌는 여름철,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하기」와 웰페어헬로 「2026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총정리」 두 자료를 비교해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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