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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일주일 새 5% 급락…코스닥은 11% 급등
7월 31일 6,595.45였던 코스피가 8월 7일 6,258.77로 마감하며 단 일주일 만에 5.10% 급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닥은 719.76에서 798.81로 10.98% 급등해,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장세가 펼쳐졌습니다. 대형주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반면, 중소형 성장주에는 저가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미국 증시·달러 약세가 우호적 변수
같은 기간 나스닥은 5.19%, S&P500은 3.53% 상승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되살렸다는 분석입니다. 금값은 7.46% 오른 반면 유가는 10% 내렸고, 비트코인도 3.34% 상승하며 위험자산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증권사별 8월 코스피 전망은 엇갈려
한국투자증권은 5,500~7,500, 삼성증권은 6,000~8,000, KB증권은 5,500~8,000을 8월 예상 범위로 제시했습니다. 세 증권사 모두 “7월 31일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이 5.3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상단과 하단 밴드는 최대 2,000포인트 이상 벌어져 있습니다.

정리하며
삼성증권은 실적 개선과 외국인 매수 재개 가능성을, KB증권은 금리 인하 지연에 따른 변동성을 주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급등락 자체를 매수·매도 이유로 삼는 투자는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 글은 다음(Daum) 경제의 「[8월 첫째 주 세계경제동향 브리핑] 코스피 6,200선 후퇴…코스닥은 10%대 반등」(2026.08.08)과 「”코스피, 7500∼8000 가능” 증권가 8월 전망은」(2026.08.04) 두 기사를 비교해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투자 자문이나 금융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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